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요즘 우리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5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누나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이 못견디게 귀찮은가보다.
이제는 동생의 말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ㅜ.ㅜ
못들은 척 하기, 대꾸 안하기,,,
하.. 외롭지 말라고
둘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라고 형제인데,,
우리딸도 언젠가는 동생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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