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생각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레나따's Story 2014. 6. 13. 00:21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요즘 우리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5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누나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이 못견디게 귀찮은가보다.

이제는 동생의 말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ㅜ.ㅜ

못들은 척 하기, 대꾸 안하기,,,

 

하.. 외롭지 말라고

둘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라고 형제인데,,

 

우리딸도 언젠가는 동생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날이 올까...

 

 

 

'하루 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0) 2014.06.21
꾸준함과 성실함  (0) 2014.06.16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난다  (0) 2014.06.09
나는 행복합니다  (0) 2014.05.31
마음속에 그리는 성공의 그림  (0)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