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필레머는
미국 코넬대학교의 교수이나, 인간생택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입니다.
그는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받는 것보다는 더 많이 베푸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며
현명한 부부 싸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하였습니다.
'논쟁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함께 밖으로 나가라.'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장소를 바꾸면
소통한느 데 도움이 된다.
'먼저, 화를 풀 방법을 찾고 나서 이야기하라.'
화가 났을 때 충동적으로 대처하는 것보다는
일단 한걸음 물러서는 것이 좋다.
'주변에 위헌 요소를 없애라.'
이것은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먼저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해준 다음
말을 끝내명 '그러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어떤 게 옳은 방법이야?'라고 되물어 봐야 한다.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말라.'
화가 잠재된 상태는 건강에 치명적이아.
<출처: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2533호>
오늘은,, 결혼기념일
그것도 무려 20주년...
잊고 있었다... 그도,, 나도..
이젠 정말 가족이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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