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생각

내 소망은

레나따's Story 2013. 1. 16. 15:29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 中 -

 

 

 

제 소망은,,

정말 평범하게 사는 것입니다.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크게 욕심부려 본 적 없고..

남에게 잘못하며 산 적 없는데...

어느 순간인가부터

삶이 너무 힘겹게 다가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때로는 힘에 부쳐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참고 견디어내면...

하하호호 웃으며 좋은 날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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