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버지와 아들이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올려다 보고 있었는데
이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저 사과를 하나 따서
반으로 쪼개 보아라."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과를 하나 따
힘을 줘서 반으로 쪼갰습니다.
"아들아, 무엇이 보이느냐?"
"네, 씨앗이 보입니다."
"그럼 그 씨앗을 다시 쪼개 보아라."
아들은 작은 씨앗을 칼로 쪼갰습니다.
아버지가 다시 물었습니다.
"아들아, 이번에 무엇이 보이느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어리둥절해하는 아들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씨에서 저 큰 사과나무가
자라난 것이란다."
<출처: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2501호>
나는 이제 다 자라난 나무인데,,
아직도 아무 열매가 열리지 않았으니 이걸 어쩜담...
-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열리고,
-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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