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 中 - 제 소망은,, 정말 평범하게 사는 것입니다.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크게 욕심부려 본 적 없고.. 남에게 잘못하며 산 적 없는데... 어느 순간인가부터 삶이 너무 힘겹게 다가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때로는 힘에 부쳐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참고 견디어내면... 하하호호 웃으며 좋은 날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