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반드시 오는 것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예를 들어 죽음 같은 것은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오지 않는 것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올지, 오지 않을지 모르는 것은 기다려도 소용없다.
행운 같은 것은 말 그대로 행운인 것이다.
올지, 오지 않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강한 나를 만드는 냉정한 지혜 - 키하라 부이치> 中
많이 공감이 가는 글귀입니다.
저 역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행운만 기다리고 있었던건 아닌지,,,
모르는 것을 막연히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으로 먼저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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