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미국의 정치가, 사상가, 발명가이며미국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해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지인이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석공은 큰 돌은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돌이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말입니다." 플랭클린은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지인에게 이어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한 번의 두둘김 때문이 아니라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 나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