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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만예방 - 먹은 것 만큼 활동하기

레나따's Story 2014. 5. 8. 12:13

 

 

 

어린이 비만예방 - 먹은 것 만큼 활동하기

 

 

학생들의 비만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섭취한 칼로리만큼 뛰어놀고, 운동하고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먹은만큼 움직이는 것,

어른이고 어린이고 비만예방의 기본이 아닐까요?

 

 

 

 

 

 

아래는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의 칼로리를 운동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 피자 1조각(250kcal)   달리기 20분

* 치즈버거 1개(370kcal)  →  자전거 타기 1시간 20분

* 치킨 1조각(140kcal)  →  줄넘기 15분

* 감자튀김 1봉지(280kcal)  →  수영 40분

* 초콜릿 쿠키 3개(250kcal)  →  배드민턴 30분

* 콜라 1캔(100kcal)  →  축구 15분

 

 

 

 

 

 

비만예방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 줄넘기, 농구, 수영 등 키가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합니다.

-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뼈의 성장을 왕성하게 합니다.

-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 키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 깊은 잠은 성장 호르몬을 왕성하게 분비하므로 늦어도 밤12시 이전에는 잠을 자도록 합니다.

- 최소 매일 10분 이상 스트레칭을 합니다.

- 키가 크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운동과 골고루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청소년기에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및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꾸준하게 노력하면 키가 자라면서 비만도가 낮아지므로

비만관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