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플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나 그는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백 번의 망치질을 백 번의 실패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백 번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결과가 다르겠지요,
이제 곧 우리에게도 백한 번째의 망치질을 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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