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생각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레나따's Story 2015. 9. 1. 20:21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 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김이율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中>

 

 

 

이번에 넘어진 것은 일어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좀 크게 넘어졌나봐요,,

힘들고 오래걸리고,,,

 

그래도 언젠가는 일어나겠죠..

늦게 일어난만큼

일어서서 더욱 빨리 달리겠죠...

 

나는 가능해요..

나니까..

나는 엄마니까.

 

 

 

 

'하루 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  (0) 2015.10.12
생각하게 하는 글  (0) 2015.09.24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0) 2015.08.09
다들 그렇게 한단다  (0) 2015.06.16
스며드는 것  (0)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