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생각 172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 중에서 태어나서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도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이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하루 한 생각 2015.04.22

사업가의 조언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 걸렸소." "그럼 더 많이 잡았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 "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걸."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 얘기도 하고, 뭐 그런다오.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 이 말을 듣도 미국인 사업가는 웃으면 말했다. "저는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입니다. 제가 아저씨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한 생각 2015.04.13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옥토의 밭에서 태어나지 못했다고 자갈밭의 서러움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찢어지는 가난을 대물림하여 이름없는 들꽃처럼 살았더라도 한탄의 신음소리 내뱉지 마십시오. 파도치는 바다에서 등대의 불빛같은 한 사람을 만나서 사라으이 길 걸었다면 행복한 삶입니다. 물질과 명예의 꽃은 화려하게 피었어도 한순간에 꺾어지는 향기없는 꽃입니다.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가는 길에 영원한 사랑의 꽃 가슴에 피웠다면 그대 행복한 사람입니다. -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손희락 자갈밭에서 태어나서 너무 슬픕니다. 내 자식에게만은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실타레처럼 얽히는 생활이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새끼들이 있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100만원을 구하지 못해 행..

하루 한 생각 2015.04.08

시도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시도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하려면 비결이 무엇일까? 남다른 재능과 노력,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 이런 것들은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들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패 했을 때에 다시 일어서는 용기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경험하였고 그것을 이기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누구에게나 시련도 있고 실패도 있다. 문제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다. 무엇인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성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사람들이다.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하루 한 생각 2015.04.07

세탁소의 사과문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고,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사과문에는 불이 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벽보가 붙은 후 한 주민이 사과문 아래에 글을 적고 갔습니다. 당연히 옷 수량을 적어 놓은 글인 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그 많은 옷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용기를 내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주민 말 한마디에 아파트 주민들이 속속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누군가 금일봉을 전달했고, 금일봉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자 또 다른 누군가도 또 다른 누군가도 도움의 손..

하루 한 생각 2015.04.04

카네기의 후계자

카네기의 후계자 강철왕 카네기가 은퇴하기 전에 후계자를 발표하더너 때였습니다. 막대한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는 그자리에 과연 어떤 사람이 앉게 될 것인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었습니다. 카네기는 후계자로 의외의 인물인 쉬브를 임명했는데 그는 중학교도 나오지 못한 데다가 회사에 청소부로 입사한 사람이라 모두가 놀랐습니다. 그가 카네기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는 어떤 사람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쉬브 자신도 매우 놀랐습니다. 카네기는 쉬브를 후계자로 지명한 이유로 성실성과 책임감을 들었습니다. "쉬브씨는 내가 유일하게 이름을 알고 있는 청소부였네, 정원을 청소하라고 하면 항상 그 주변까지 즐겁게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고는 했지. 내 비서 일을 할 때는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공부하며 기록하더군. 업무..

하루 한 생각 2015.04.01

아버지의 마음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어린 것들을 위하여 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저녁 바람에 문을 닫고 낙엽을 줍는 아버지가 된다. 세상이 시끄러우면 줄에 앉은 참새의 마음으로 아버지는 어린 것들의 앞날을 생각한다. 어린 것들은 아버지의 나라가 된다 - 아버지의 동포다. 아버지 눈에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아버지는 비록 영웅이 될 수도 있지만... 폭탄을 만드는 사람도 감옥을 지키던 사람도 술가게의 문을 닫는 사람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의 때는 항상 씻김을 받는다. 어린 것들이 간직한 그 깨끗한 피로... - 김현승님의..

하루 한 생각 2014.12.24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나를 위해 먼데서 전화를 해주는 사람, 약이 될 만한 것을 찾아서 보내는 사람, 찾아와 함께 걱정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가 서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 그들이 격려, 그들의 화살 기도를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쓰러진 내 이마를 짚어주고, 힘겨워하는 나를 부축해 주며, 먼길을 함께 가주는 사람들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세상은 나 혼자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한 개의 과일이 결실을 이루기까지 비바람에 시달리는 날들도 많았지만 그..

하루 한 생각 2014.12.01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입니다.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 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하루 한 생각 2014.10.31

용기와 열정

새로운 일을 하려면, 그리고 많은 일을 하려면 용기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용기가 필요한 것은 일을 하다보면 실패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실패와 맞서 이기려면 용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열정은 그 일을 계속하게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어떤 일을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그 일에 대한 열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진정한 용기는 실패의 위협에 좌절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강한 의지입니다. 우리 삶을 알차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진정한 용기와 아름다운 열정을 꼭 갖고 있어야겠죠. 지금부터 용기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올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거예요. 글 - 방귀희 지음 정말로,, 기적이 일어날까요...? 지금,,, 꼭 필요한데.....

하루 한 생각 2014.10.25